정치인들의 포퓰리즘? 포퓰리즘이란 무엇일까?

※포퓰리즘의 뜻을 알고 가자!

포퓰리즘! 단순하게는 대중주의!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대중주의를 더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대중이 원하는 정책, 정치, 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말 한다면 어라 저거 민주주의 아니야?
맞다 비슷하다.

요즘 포퓰리즘 포퓰리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왜
이렇게 말 하게된걸까?

※포퓰리즘을 왜 부정적으로 쓰이나

 

 

포퓰리즘은 민주주의, 대중을 위한 정책을 말한다.
말만 보면 좋다.

대중을 위하는 정치 얼마나 보기가 좋은가?

그러나 부정적으로 쓰이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많은 정당들이 대중이 원하는 정치를 앞세워
선거 운동을 펼친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게 복지다
국민의 복지!

국민의 복지! 오 보기 좋다.
그러나 많은 국가의 정치인들은 이 복지를 내세우며
선거 운동을 펼치지만 대책이 없이 대중의 인기를
얻으려 내세운다.

대표적인 국가로
그리스가 있었다.

대중이 인기를 얻고 싶었던 정당이
복지를 내세우며 연금의 액수를 올리고
국민의 일자리 창출을 공무원으로 늘리며

우리 정당은 국민의 원하는 복지와 취업률을
만들겠습니다!
외치며 공무원의 과도한 증가
국민들의 과도한 연금과 복지비용을 늘렸다.
당선이 됬으니 보여줘야하닌까

그런데 저 비용은 어디서 나오나
국민의 세금이다.
공무원의 월급도 국민의 세금이다.

공무원을 늘렸고 힘들고 성과를 원하는 직장보다
국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되기를 원했다.
이렇게되면 기업의 일꾼은 줄고 일꾼이 준다면
회사는 발전을 할수가 없다.

이렇게되면 세금을 내야할 기업과 국민이 없어지고
세금으로 월급 받고 과도한 복지비로 인한 세금 감당이
힘드니 결국 그리스는 파산신청!

 

이렇게 무책임한 포퓰리즘은 무섭다.
이렇게 악용을 하고있는 정치인들로
좋은 의미인 포퓰리즘이 세금낭비등의 부정적
이미지로 남게되었다.

※포퓰리즘의 중요한 쟁점은?

 

포퓰리즘은 좋은 정책이다.

하지만 이 좋은 정책이 빛을 발하려면
그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계산과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포함 되어야 한다.

무조건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하여 대책없는
주장이 빛을 받으면 안된다.

현재 이재명 도지사가 국민재산기본소득을
전 도민 대상으로 지급 결정을 내리며
포퓰리즘의 대명사가 붙었다.

이러한 딱지를 없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도지사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이
바탕 되어야 한다.

즉 포퓰리즘은 대중의 지지를 받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그에 대하여 체계적인 계획을
만들어 추진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탈출하여 긍정의 이미지로 바꿔 나가야 하는 정치인들의 숙제다

포퓰리즘은 절대적으로 정치인들의 쇼맨쉽으로
사용되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