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음란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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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승려 가담자 존재는 사실이었다. N번방 승려 신상및 조계종의 입장ISSUE in 2020. 4. 20. 22:40
N번방 유포자에 승려가 가담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이틀뒤 오늘 사실로 확인되었다. 해당 승려는 조계종에서 앱계발및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A승려(32세)로 밝혀졌다. 조계종에서는 1만여명의 승려를 재정 문제로 100여명에서 관리하기에 정확한 파악및 관리가 어렵다고 말했다. A승려는 불교대학을 나와 티베트 대장경을 연구했고 불경앱등을 만들며 활동했다 그러나 사실 A승려는 IT지식을 이용하여 2016년부터 음란물 사이트를 제작 유포하며 8000건이 유포된걸로 보여진다. 또한 A스님은 해외아이피를 사용하며 경찰의 추적을 6개월 이상 따돌리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검거되었고 수사에 넘어갔으며 조계종은 해당 승려를 최고 형벌인 승적박탈 시켰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