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뚫고 쏘아 올린 51득점의 기적, 허웅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최근 2026년 2월 2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농구 팬들을 열광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허웅 선수가 3점슛 14개를 포함해 무려 51득점을 몰아치며 자신의 건재함을 완벽하게 증명한 것인데요. 이는 국내 선수 역대 3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입니다.
특히 2025년 동생 허훈 선수가 KCC에 합류하며 성사된 '허 형제 동반 플레이'는 현재 리그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KCC의 심장, 허웅 선수의 프로필부터 연봉, 최근 이슈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기본 프로필: 연세대 황태자에서 KCC의 심장으로
허웅 선수의 인적 사항과 소속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정리한 표입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 이름 | 허웅 (Heo Ung) |
| 출생 | 1993년 8월 5일 |
| 소속팀 | 부산 KCC 이지스 (Busan KCC Egis) |
| 포지션 | 슈팅 가드 (SG) |
| 신체 조건 | 185cm / 80kg |
| 학력 | 용산고 - 연세대학교 |
| 데뷔 | 2014년 원주 DB 프로미 입단 (전체 4순위) |
2. 커리어 및 성장 과정: 리그의 아이콘이 되다

✔ 드래프트 4순위의 반란
허재 전 감독의 아들이라는 커다란 부담감을 안고 코트에 섰지만, 실력으로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원주 DB 시절부터 독보적인 슈팅 감각을 뽐내며 팀의 핵심으로 성장했고, 군 복무 이후에는 더욱 완성된 기량으로 리그 최고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 KCC 이적과 우승의 결실
2022년 FA를 통해 부산 KCC로 둥지를 옮긴 그는 2023-24 시즌, 팀을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생애 첫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우승 청부사'로서의 타이틀을 획득한 순간이었습니다.
✔ 허훈과의 역사적 재회
2025년 여름, 동생 허훈 선수가 KCC로 전격 이적하며 대학 시절 이후 11년 만에 형제가 한솥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 선수는 리그 최강의 백코트 듀오로 활약하며 부산 농구 열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3. 주요 활약 및 플레이 스타일

- 폭발적인 3점슛: 긴 사거리를 활용한 '딥쓰리'는 그의 전매특허입니다.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14개의 성공 기록은 그의 몰아치기 능력이 여전히 정상급임을 보여줍니다.
- 영리한 2대2 게임: 단순 슈터를 넘어 핸들링과 패스 센스까지 겸비했습니다. 외국인 선수와의 픽앤롤을 통해 공격의 혈을 뚫어주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합니다.
- 압도적인 자유투: 통산 85%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승부처에서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자원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4. 연봉 및 수입 현황
허웅 선수의 가치는 숫자로도 증명됩니다. 국내 농구 선수 중 최상위권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 구분 | 금액 | 비고 |
|---|---|---|
| 연봉 및 인센티브 | 약 7억 5,000만 원 | 25-26 시즌 보수 총액 |
| 광고 및 스폰서십 | 약 3억 원 이상 (추정) | 스포츠 브랜드 등 다수 |
| 총 합계 | 약 10억 5,000만 원+ | 최고 수준의 가치 |
*출처: KBL 공식 자료 및 스포츠 언론사 보도 종합
5. 시장 가치와 최근의 시련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음에도 허웅 선수의 마케팅 가치는 여전히 대체 불가능합니다. 2025-26 시즌 올스타 투표 8위를 기록할 만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죠. 최근 발뒤꿈치 부상을 딛고 복귀전에서 50점 이상을 기록한 노련미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다만, 코트 밖에서는 시련도 있었습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사생활 관련 소송 여파로 인해,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2026년 2월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코코'를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마치며: 역경을 뚫고 던지는 슈팅

허웅 선수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시련을 오직 코트 위에서의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지만, 현재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KCC 이지스에서 허웅-허훈 형제가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응원합니다.
자료 출처: KBL 공식 홈페이지, 나무위키, 주요 언론사(YTN, 조선일보 등)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