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의 빙판을 수놓을 한국 아이스댄스의 새로운 역사
임해나와 권예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공식적으로 획득하며 한국 피겨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지난 1월 초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 입성을 확정 지은 두 선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임해나 & 권예' 조 프로필
| 구분 | 임해나 (Hannah Lim) | 권예 (Ye Quan) |
|---|---|---|
| 생년월일 | 2004년 10월 15일 | 2001년 11월 19일 |
| 국적 | 대한민국 / 캐나다 (복수국적) | 대한민국 (2024년 12월 특별귀화) |
| 소속 / 포지션 | 경기일반 / 여자 파트너 | 경기일반 / 남자 파트너 |
| 팀 결성 및 훈련지 | 2019년 데뷔 / 캐나다 몬트리올 (I.AM) | |
주니어 세계 제패에서 시니어 올림픽 무대까지

1. 주니어 시절의 독보적 행보
두 사람은 2022-23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아이스댄스 사상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이 성과는 변방에 머물던 한국 아이스댄스를 단숨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 성공적인 시니어 안착
2023-24 시즌부터 시니어 무대에 본격적으로 도전한 이들은 세계선수권 1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2025 세계선수권에서 18위에 오르며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 1장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 2026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여정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사대륙선수권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직전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권예 선수가 오직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며 보여준 진심은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섬세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조화

- 스토리텔링의 강자: 임해나의 화려한 표정 연기와 권예의 든든한 서포트가 만나 빙판 위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합니다. '맨 인 블랙'의 위트와 '현을 위한 아다지오'의 깊은 몰입감은 이들만의 전매특허입니다.
- 기술적 안정감: 세계 최고의 아카데미(I.AM)에서 다져진 고난도 트위즐과 리프트 기술이 강점입니다. 특히 정교한 엣지 컨트롤로 높은 예술점수(PCS)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극복해야 할 과제: 상위권 도약을 위해 미세한 실수 방지와 트위즐 레벨 확보가 관건입니다. 다만 최근 사대륙선수권에서 보여준 기술적 완성도는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연봉 및 스폰서십 현황

"아이스댄스는 성적에 따른 상금과 기업 후원이 주요 수익 구조를 이룹니다."
| 수입 항목 | 상세 내용 (2025-26 시즌) | 금액 (추정) |
|---|---|---|
| ISU 대회 상금 | 그랑프리 및 사대륙선수권 합산 | 약 1,200만 원 |
| 기업 스폰서십 | KB금융그룹 및 개인 후원사 | 약 8,000만 원 |
| 훈련 지원금 | 국가대표 강화훈련 및 특별지원 | 약 3,500만 원 |
| 연간 추정 총수입 합계 | 약 1억 4,200만 원 | |
* 출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대한빙상경기연맹 포상 규정 등 종합
시장 가치 및 사생활 이슈


세계 톱 10을 조준하는 잠재력: 현재 세계 랭킹 14~15위권이나, 21세와 24세라는 젊은 나이는 2030 동계올림픽까지도 전성기를 이어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시아 팀으로서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상업적 가치는 더욱 폭등할 전망입니다.
태극마크를 향한 진심: 권예 선수는 임해나 선수와 함께하기 위해 특별귀화를 선택했습니다. 한국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서툰 한국어로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밀라노의 기적을 꿈꾸는 두 사람에게 응원을!

임해나와 권예는 이미 한국 아이스댄스의 전설이 되었지만, 이제 막 시니어의 정점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연기를 펼친다면 전 세계 피겨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아이스댄스의 새로운 역사를 응원합니다!
자료 출처
-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 대한빙상경기연맹
- 임해나 & 권예 공식 SNS 인스타그램
-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언론사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