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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배구 선수 타나차 쑥솟 연봉 프로필 및 플레이 스타일 총정리스포츠 이야기 2026. 2. 2. 13:37반응형
위기의 도로공사를 구한 태국의 태양, 타나차 쑥솟
타나차는 지난 2024년 12월, 성적 부진으로 방출된 유니의 대체 선수로 한국도로공사에 다시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미 한 차례 V-리그를 경험했던 그녀였기에 별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 없었고, 복귀하자마자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복귀 후 보여준 놀라운 득점력과 수비 안정성 덕분에 2025-26 시즌 아시아쿼터 재계약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단순한 외국인 선수를 넘어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공수 양면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본 프로필: 타나차 쑥솟의 모든 것

항목 상세 정보 이름 타나차 쑥솟 (Thanacha Sooksod / ธนัชชา สุขสด) 출생 2000년 5월 26일 (25세) 국적 태국 신체 180cm / 65kg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 아웃사이드 히터 소속 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24~현재) 데뷔 2018년 슈프림 촌부리 입단 등번호 26번
커리어 및 성장 과정: 아시아 쿼터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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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코스의 정석]
배구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배구공을 잡은 그녀는 유소년 시절부터 태국 내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뽐냈습니다. 2018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에서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
[글로벌 경험의 축적]
일본 V.리그의 PFU 블루캣츠와 오카야마 씨걸즈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와 빠른 배구에 눈을 떴습니다. 특히 일본에서의 경험은 그녀가 180cm라는 신체적 열세를 극복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V-리그로의 귀환]
2023-24 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 한국 땅을 밟았고, 잠시 루마니아 리그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입국 당시에는 몰라보게 좋아진 체격과 파워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주요 활약 및 플레이 스타일


- 폭발적인 점프력: 신장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탄력 있는 점프를 활용한 고공 강타가 일품입니다. 특히 상대 블로커의 손을 이용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기술은 리그 내에서도 최정상급으로 꼽힙니다.
- 완성형 리시브: 과거에는 리시브 불안이 단점으로 지적받기도 했지만, 2024-25 시즌 복귀 이후에는 리시브 효율이 10% 이상 상승하며 완벽한 '살림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수비에서도 팀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 강력한 서브와 투지: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드는 날카로운 서브는 타나차만의 전매특허 무기입니다. 코트 위에서 끝까지 공을 쫓는 투지는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연봉 및 스폰서: 실력만큼 상승한 몸값

항목 금액 비고 2025-26 기본 연봉 약 2억 1,000만 원 아시아쿼터 3년 차 기준 승리 수당 및 인센티브 약 4,200만 원 개인 기록 및 승리 수당 기타 스폰서 및 광고 약 2,500만 원 태국 로컬 브랜드 후원 등 총합계 약 2억 7,700만 원 (추정) 출처: 한국배구연맹(KOVO) 공시 자료 및 Spotrac 추정치 기반
시장 가치 및 향후 전망

그녀의 시장 가치는 V-리그 복귀 이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와 부상 없는 철저한 몸 관리는 그녀의 최대 강점입니다. 김종민 감독은 그녀를 "다음 시즌 구상의 핵심"으로 꼽으며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슈 및 사생활: 팬들을 사로잡은 미소


- 열혈 팬들의 선물: 2023년 홈경기 승리 후, 현금으로 만든 '돈부채'와 지폐 왕관을 선물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팬 서비스를 소중히 여기는 다정한 성격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 배구 가문의 자부심: 배구 심판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배구 지능이 매우 높으며, 코트 안팎에서 성실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 국가대표 주장: 2025년 한-태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태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한국과 태국 두 나라를 잇는 배구 외교관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타나차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이다"

타나차 선수는 아시아쿼터 제도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입니다.
실력은 물론 팀에 녹아들려는 완벽한 태도까지 갖춘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자료 출처: 한국배구연맹 (KOVO), 타나차 인스타그램, 나무위키, Forbes 스포츠 섹션, Spotrac, Transfermarkt반응형'스포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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