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컬링 여신' 설예지 선수입니다.
중계 화면에 잡히는 찰나의 순간을 화보로 만드는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결정적인 순간 터지는 날카로운 샷은 그녀를 단순한 스포츠 스타 이상의 아이콘으로 만들었습니다. 실력과 미모를 모두 겸비한 설예지 선수의 성공 비결과 커리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설예지 선수 기본 프로필

설예지 선수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탄탄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대한민국 컬링의 핵심 자원입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이름 | 설예지 (Sul Ye-ji) |
| 생년월일 | 1996년 8월 26일 (29세) |
| 출신 및 학력 | 경기도 의정부시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학사 |
| 소속팀 | 경기도청 컬링팀 (2017~현재) |
| 포지션 | 핍스(Candidate) / 서드(Third) |
| 가족 관계 | 부모님, 언니 설예슬, 쌍둥이 동생 설예은 |
2. 커리어와 성장: 시련을 딛고 피어난 얼음 위의 꽃

설예지의 컬링 인생은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당시 체육 선생님의 권유와 친언니의 현실적인 조언에 힘입어 동생 예은과 함께 스톤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송현고 시절 고교 컬링계를 평정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졸업 후 곧바로 실업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무명 시절의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적과 포지션 변경을 거치며 팀의 빈자리를 채우는 핍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 마침내 주전으로 우뚝 서다."
그녀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2017년 경기도청 입단입니다. 2023년 범대륙 선수권 금메달로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그녀는,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전 경기 전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거머쥐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3. 플레이 스타일: 냉철한 승부사와 정교한 조준

분석적 사고와 일관된 딜리버리
설예지 선수는 화려한 외모 속에 날카로운 승부사 기질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은 투구 시 흔들림 없는 자세와 일관된 감각입니다. 오랫동안 핍스 역할을 수행하며 다져진 경기 흐름을 읽는 안목은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 정교한 드로우 샷: 상대 스톤을 절묘하게 피하거나 하우스 중앙에 안착시키는 능력이 독보적입니다.
- 전략적 멘탈: 긴박한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유지하며 팀원들과 세심하게 소통합니다.
- 성장형 선수: 파워 위주의 샷보다 정밀함과 전략적 사고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습니다.
4. 연봉 및 스폰서: 실력과 화제성의 결합

2025년 금메달 획득 이후 설예지의 경제적 가치는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Forbes와 Spotrac의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추산한 그녀의 연간 총수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입 항목 | 추정 금액 | 산출 근거 |
|---|---|---|
| 기본 연봉 | 약 7,200만 원 | 경기도청 1군 최고 수준 |
| 훈련 및 출전 수당 | 약 3,500만 원 | 대한체육회 및 연맹 지급분 |
| 대회 포상금 | 약 6,000만 원 |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및 지자체 포상 |
| 기타 스폰서십 | 확인 불가 | 스포츠 브랜드 및 광고 모델 활동 |
| 합계 추정액 | 약 1억 6,700만 원 | 전년 대비 약 45% 상승 |
※ 광고 수입을 제외한 수치이며,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포함할 경우 실제 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5. 시장 가치와 향후 전망


유럽의 분석 매체들은 설예지의 현재 시장 가치를 3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9세라는 나이는 컬링 선수로서 노련함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입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그녀의 가치는 계속해서 우상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에서도 그녀는 동생 설예은과 함께 '비주얼 자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TI 성격 유형은 ISFJ로,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태도로 팀 내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야구장 시구에서 보여준 '컬링 세리머니'는 그녀의 대중적인 파급력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마치며: 은반 위를 비추는 가장 밝은 별

설예지 선수를 정의하는 단어는 '노력으로 빚어낸 결실'입니다. 타고난 외모에 안주하지 않고, 실업팀 입단 실패라는 좌절을 극복하며 아시아 정상에 오른 그녀의 서사는 그 어떤 메달보다 값집니다.
대한민국 컬링의 대중화를 이끄는 아이콘으로서, 2026년 올림픽 무대에서도 그녀가 평정심을 유지하며 던질 스톤이 한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료 출처
- 대한컬링연맹(KCF) 공식 경기 리포트 및 통계
- 경기도청 컬링팀 공식 보도자료 (2025.02. / 2025.10.)
- Forbes Sports Money & Spotrac 데이터 분석 추정치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공식 메달리스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