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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NBA 프리뷰]인디애나 페이서스: 할리버튼 없는 1년, 젊은 코어 성장 전략 및 현실적인 시즌 예상스포츠 이야기 2025. 10. 23. 05:15반응형
🔮 2025-26 인디애나 페이서스: 팀 분석, 이적, 시즌 예상 스토리

1. 🔴 팀의 주요 문제점 (Team Weaknesses)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파이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지만, 핵심 선수들의 이탈과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은 잠시 숨을 고르거나 암흑기를 맞을 수 있는 중대한 문제점들이 발생했습니다.
핵심 전력 공백: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1년 부상 이탈
팀 공격의 심장인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1년 동안 뛸 수 없다는 것은 공격 시스템 전체의 마비와 직결됩니다. 할리버튼은 팀의 빠른 페이스(7위)와 높은 어시스트(3위)를 이끌었던 핵심 플레이메이커였습니다.
- 그의 공백은 여러 선수들이 볼을 공유하며 더 좋은 찬스를 만들었던 인디애나 특유의 엑스트라 패스 문화와 플레이메이킹 능력의 상실을 의미합니다.
- 그 결과, 동료들이 손쉽게 올라가는 양질의 득점 찬스를 잡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골밑 약화: 마일스 터너의 이탈이 부를 악영향
터너는 3점슛과 블락 능력을 겸비한 '3 & D' 유형의 빅맨이었습니다. 비록 큰 경기에서 기복이 있었지만, 정규 시즌에서 그의 존재감은 막대했습니다.
- 그의 이탈로 인해 파스칼 시아캄과 제이 허프, 아이아 잭슨 등으로 구성된 인디애나의 프론트 코트 뎁스는 30개 팀 가운데 사실상 하위권으로 분류됩니다.
- 터너의 빈자리를 당장 메울 선수가 마땅치 않아, 시즌이 지날수록 골밑 수비와 외곽 공격에서의 공백이 커지며 인디애나의 실책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망주의 더딘 성장과 기복 문제
베네딕트 메서린은 뛰어난 슬래셔지만, 디시전 메이킹(Decision Making)이 느리고 경기를 질질 끄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경기 내에서 집중력의 편차가 심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팀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 이미 성장이 필요한 자리스 워커, 벤 셰퍼드 같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더딜 경우, 베테랑이 적은 인디애나에 또 다른 암흑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2. 🔄 이적 현황 및 오프시즌 주요 변화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주전 2명을 잃으며 전력이 명확히 약화되었고, 오프시즌 영입보다는 내부 자원의 재계약에 집중했습니다.
주요 이탈 (나간 선수):
- 타이리스 할리버튼: 1년 부상으로 시즌 아웃 (공격의 핵 이탈).
- 마일스 터너: FA로 팀을 떠남 (프랜차이즈 스타를 놓친 결과).
- 토마스 브라이언트, 앤드루 프리먼, 제임스 존슨 등도 FA로 팀을 떠났습니다.
주요 영입 (들어온 선수):
- 제이 허프 (Jay Huff): 트레이드로 영입된 백업 빅맨으로, 운동 능력이 좋고 슈팅도 가능하여 터너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계약 및 내부 변화:
- 제임스 와이즈먼, 아지아 잭슨과 빅맨 뎁스 유지를 위해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아킬레스건 부상을 겪었음에도 얕은 빅맨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함입니다.
- 할리버튼의 공백으로 베테랑 가드 TJ 맥코넬의 역할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코스염 난 선수로 불리는 벤 셰퍼드의 출전 시간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3. ⭐ 핵심 선수 분석 (Key Player Analysis)
할리버튼이 없는 시즌, 파스칼 시아캄이 팀의 중심을 잡고 젊은 백코트 듀오(네마드, 메서린)가 성장해야 팀이 유지됩니다.
선수 역할 및 키포인트 
파스칼 시아캄 팀 공격의 무게 중심
역할: 정규 시즌 20.2득점, 6.9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확실한 에이스이자 메인 득점원.
키포인트: 할리버튼 부재로 볼륨은 늘어나지만 효율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하며 리칼라일 감독의 전술적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네딕트 메서린 폭발력 있는 잠재적 에이스
역할: 할리버튼 부재 시 공격 템포를 살려줄 핵심 볼륨 스코어러. 지난 시즌 16.1득점.
키포인트: 디시전 메이킹 속도 개선과 경기 내내 수비 집중력 유지가 숙제입니다. 볼을 몰아줬을 때 더 잘할 수 있는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앤드루 네마드 새로운 주전 포인트 가드
역할: 풀타임 주전 PG로서 플레이메이커, 슈터, 디펜더 역할을 모두 수행할 공수 겸장 볼 핸들러.
키포인트: 이번 시즌 1인 3역을 소화해야 합니다. 네마드의 성장 폭이 인디애나의 미래 전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입니다.
4. 🎯 25-26 시즌 예상 스토리 (Predicted Season Story)
인디애나는 전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리칼라일 명장 감독의 존재와 두터웠던 로스터 뎁스 덕분에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은 '갭 이어(Gap Year)' 성격이 강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 플레이오프 1라운드 광탈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칼라일 감독의 매끄러운 시스템 농구의 저력이 있고, 지난 시즌 로스터가 두꺼웠기 때문입니다.
- 할리버튼과 터너의 공백 무게감이 커서, 동부 컨퍼런스에서 1라운드를 통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1라운드에서 4~5경기 만에 탈락하는 광탈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합니다.
시즌 성공의 필수 조건:
- 메서린의 폭발적 성장: 메서린이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하며 시아캄의 공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입니다.
- 젊은 코어의 동반 성장: 앤드루 네마드와 베네딕트 메서린이 다음 시즌을 위한 충분한 경험치를 쌓아야 합니다.
결론: 2025-26 시즌 페이서스 방향성
2025-26 시즌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우승 도전팀"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젊은 코어의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주전 두 명의 이탈로 전력은 약해졌지만, 이 시즌을 통해 네마드와 메서린이 성장의 기회를 잡는다면 인디애나는 더욱 강력하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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