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리드파워는 전고체 배터리(고체전해질) 개발을 목표로 하는 미국 기업입니다. BMW·포드 등과의 공동개발로 주목받지만,
아직 상용 매출 전환 전 단계이며 재무·자금이 관건입니다.
1. 회사 소개

솔리드파워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기업으로, 기존 리튬이온을 대체하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반의 셀 개발에 주력합니다. 설립 이후 파일럿 생산과 OEM(완성차) 협업을 통해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주력 산업 및 기술
핵심 기술은 롤-투-롤(연속 코팅) 공정으로 20Ah급 셀 제작을 목표로 하며, 전고체의 장점인 안전성·에너지밀도·충전속도 개선을 무기로 합니다. 다만 제조 비용·수명·대량생산 전환이 기술적·상업적 관건입니다.
3. 재무 요약
표의 단위는 한화(억원)입니다.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처리했습니다. 환율은1386원을 기준으로 작성
| 구분 | 금액(달러) | 한화 환산(억원) |
|---|---|---|
| 영업손실(Operating loss) | $105,300,000 | 1,459억 원 |
| 순손실(Net loss) | $96,500,000 | 1,337억 원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Cash) | $34,500,000 | 478억 원 |
아직 상용 매출이 제한적이며, R&D와 설비투자에 따른 누적 적자가 존재합니다.
현금 소진 속도를 체크해 추가 자금조달(주식발행·전략투자) 여부를 관찰해야 합니다.
4. 주가 현황

솔리드 파워는 나스닥 상장 티커는 SLDP입니다. 최근 주가는 변동성이 크며, 주요 모멘텀(파트너십·시험성적·자금조달 공시)에 따라 급등락합니다. 참고로 작성 시점의 대략적 주당 가격은 $3.7~$3.9(원화 약 5,100원 전후)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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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래 전망
단기(1년)
관건은 OEM(예: BMW·포드)과의 테스트 결과와 현금 소진 속도입니다. 추가 자금조달 공시가 단기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중기(1~3년)
소규모 공급계약 확보 및 파트너사와의 생산협의 체결 여부가 분수령입니다. 반대로 경쟁사의 상용화 선행 또는 기술 이슈 발생 시 입지 약화가 우려됩니다.
장기(3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하면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나, 대량생산 단가·수명·충전 성능 등 경제성 확보가 필수입니다. 실패 시에는 M&A 대상이 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6. 체크 포인트

- 솔리드파워는 기술적 잠재력이 있음: 전고체의 장점(안전성·에너지밀도 등)
- 하지만 상용 매출 전환 전 단계이며, 자금 확보와 OEM 검증이 관건
- 투자자는 분기 공시의 현금잔고·러너웨이(현금소진기간)·파트너 계약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