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의 그녀 김유진PD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 떠돌아 이유를 알아보자

스타 쉐프로 알려진 이원일 쉐프의 결혼 상대인 김유진PD가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글로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이원일과 함께 방송을 나오며
이쁜 외모와 착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있죠

그러던 와중
학폭으로 글을 게시한 게시자에 글에는
"요즘 스타쉐프의 예비부인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포털사이트 메인에 자주 뜨는 분은 앞으로 꽃길을 걸을 텐데, 반면에 저는 애써 잊고 살았고 이제야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이 사람을 티브이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얼마나 더 자주 봐야 참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
라고 글을 남겼다.

작성자는 2008년 16살 당시에 뉴질랜드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