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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번 다녀왔습니다. 성상품화 논란?! 어떤부분이 논란이 됬을까? 그외 코난 공식 사과해라, 부부의세계 폭력성 관련 첨부

MINOMI 2020. 4. 20. 22:31

이민정의 복귀작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성상품화 논란이 휩싸였다.

그건 바로 단란주저음 합리화 했다는 것!
아이들과 같이 보는 드라마에 적절하지 않다는게 일방적인 입장이다.

해당 장면이 문제가되는 장면이다.
업소녀처럼 옷을 입고 간판또한 업소처럼 만들어
분식점 장사를 단란주점화 시켜서 영업해 남성 손님들
이끌었다는 장면이 문제가되며

해당 드라마의 게시판은 논란으로 도배가 되었다.

이 드라마의 문제만은 아니다.
요즘 인기리 방송되는 부부의 세계에서도
폭행장면이 너무 리얼하게 촬영되어
여성 폭력을 합리화? 한다는
논리로 해당 게시판도 도배가 되었다.

문제에 장면들이다.
하지만 한번 다녀왔습니다와 다르게
부부의 세계는 해당 내용이 비하및 폄하 불쾌라기 보단
드라마의 스토리를 극적으로 보이게 하기위해
연출된 장면을 너무 몰아 세우는게 아닌가 싶다.
이런 촬영도 없다면 액션신은 가위바위보고
웃으며 이혼도장은 참 잘했어요등으로 찍어야하나?

N번방이후로 너무 민감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다.
물론 N번방은 백번 잘못한거지만 드라마같은 창작물에
적용하는건 아닌것 같다.

또한 만화영화 코난에서도 논란이 비슷하다.

코난의 트위터의 글이 성희롱 발언이라며
여초사이트에서는 #코난사과해
라며 해시태그를 거는 운동중이며 이로 인하여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사람들은 너무 이상하게 몰입한다.
역시 N번방이 있는 나라라 그런가?
저런게 성적 발언인가 ?
라며 댓글을 달고 있다.

이렇게 해외에서 욕먹는 행동은 자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