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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비은행권에서도 대출 검토"몰리고 있는 대출자들

MINOMI 2020. 4. 2. 21:44

※코로나로 상황악화 몰리는 대출자 심사 대기자들

오는 1일부터 초저금리 대출이 시작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위하여 은항에서 줄을섰다.

저신용자를 위한 소상공인과 기업은행은
많은 인파가 몰려 홀짝제를 도입하여 상담에 들어갔다.

여기서 상황이 더 악화될시 증권사, 보험사를 비롯한
비은행권 대출도 검토중이란것!

※어떤 상황의 악화를 말하나?


오늘 한국은행의 이주열 총재는 오늘 오후 간부 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시장 상황을 검토, 점거하는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 금융시장억 신용경색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한은법에 따라서 비상상태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둬야 한다 말했다

※한은법 80조 시행?

이주열 총재가 말한 한은법은 80조를 나타내며
한은법 80조는 금융기관에서 자금 조달에 애로사항이 생길겨우 비은행권 금융기관및 영리기업에 여신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만약 한은법이 시행된다면 IMF이후 2번째다.

하지만 세계 금융권들이 계속 얼어 붙어있다면
이 대책은 임시 방편이 되기가 힘들어 보인다.

수출입 의존도가 심한 우리나라는 그만큼
달러에 휘둘리는 상황이며 미국의 급속도로 전파되는
코로나로 미국의 대량 실업자가 생기고 있고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

현 상황이 돈을 푸는 방법외에 다른 방법도 최대한
구상되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