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에 동방신기 영웅재중(김재중) 만우절 코로나 거짓말 논란

※영웅재중 코로나 걸려

본인의 인스타에 영웅재중은 코로나에 걸렸고
자신의 부주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싶고 미안하다며
글을 올려 인터넷이 뒤집어 졌다.

소속사는 현재 영웅재중이 일본에 있으며
빠르게 확인한다 했으며
언론들도 빠르게 보도를 시작했다.

※영웅재중 만우절 거짓말, 죄송하다. 처벌 받겠다.

결국 영웅재중은 인스타를 수정하며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나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처벌을 달게 받겠다.

저렇게 글을 수정했지만 과연?
이시국에?

※공인이 이 시국에 이런 행동이 올바른가? 웃어 넘겨야 하는가?

물론 연예인이라 특별한 사람, 존재는 아니나
그 사람들의 발언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위치라면
그 행동에 많은 생각을 하고 말하고 행동 해야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동방신기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그당시 많은 10대의 우상이였던 만큼
이번의 행동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이러한 공인의 장난은 현재 10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거 같아 아쉽다.

10대 범죄가 넘쳐나는 이러한 시대에 공인으로서
조금만 더 생각하여 행동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