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망천에 이어서 인천 촌구석 발언한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 제2에 이부망천의 시작인가?

※제 2의 이부망천 논란의 시작?

벌써 이부망천이란 발언이 나온지 2년이 되어갑니다.
먼저 이부망천이란 서울에서 이혼을 하면 부천으로
망하면 인천으로라는 지역비하 발언을 한거죠
이

 

이 발언은 정태옥 한국당 의원이 발언했고
그당시 엄청난 질타와 인기 검색어를 휩쓸었습니다.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국민들에게 가장 입조심을 해야하는 국회의원이
이렇게 쉽게 말을 함부로 한다면 앞으로의 정치 인생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거같습니다.

그렇게 잠잠해지고 현재 인천 촌구석 발언이 나왔습니다.
그건 인천 연수구 갑 정승연 후보입니다.

 

격력차 방문한 유승민 의원어케 정승연 후보가 사무실에서
"인천 촌구석까지 와주셔 감사하다"
발언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저 멘트는 멀리 힘들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이해하겠지만
인천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선거 운동을 펼치는
후보가 저런 발언을 하는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유승민 의원도 격려를 하러왔다.
오히려 안좋은 이슈를 흘러나오게 했습니다.
물론 이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한 발언이 엄청난 속도로 퍼지는 현 시대에서
인천 시민을 대표하겠다 선거에 나온 후보가
너무 생각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을한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공인이 아닌 일반분들도 조심해야겠지만
많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