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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갓갓 신상공개 그는 평범한 건축학도였다

MINOMI 2020. 5. 13. 18:04

이번 n번방 최초 개설자로
본명 문형욱 95년생이다.

경찰은 13일 갓갓의 신상정보를 공개했고
건축과 4학년인 평범한 건축학도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여성을 노예라 지칭하며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하였고 그 수법이 너무 악질적이라 정보공개를
결정했다고 한다.

현재 대구 지방법원에서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수사로
진행하게 된다.

갓갓 문형욱은 4월초 서울역 노숙자로 들어가고 싶다는
내용을 sns에 올린것으로 보아
도피의 고민이 있던걸로 보인다.

이로써 n번방의 운영진인
갓갓 부따 이기야 박사가 체포되며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같은 대학교 학생들은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문형욱이
갓갓이라는 소문이 무성했고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게
굉장히 불쾌한 입장이라 말했으며
문형욱이 재학중인 학교는 매우 불미스러운 일이 학생에
의해 발생된것을 죄송하다 하며 그로 인하여
다른 학생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하기위해
수사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이다.

3월부터 진행된 n번방의 수사는
계속 진행될 것
현재 박사, 부따, 이기야, 갓갓까지
4명의 구속이 완료되었다.